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월 17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보고서 - Marcos): 저는 함께 있던 Marcos Augustus와 더불어 현현 성지의 상단 제대, 바로 현현 나무 위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온 순례자 MTA를 데리고 가서 성모 마리아께서 파티마 이후로 요청하신 대로 현현 성지와 그곳을 찾는 모든 순례자를 불멸의 성심에 봉헌하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저희가 봉헌 기도를 드린 직후, 문서를 성모님의 손에 맡기자 갑자기 하얀 옷을 입으신 성모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너희들이 내 불멸의 성심에게 한 봉헌은 유효하다. 이제 너희는 그분께 약속한 의무를 다해야 하며, 그러면 내가 나의 능력과 은총을 보여주겠다."
(보고서 - Marcos): “잠시 후 성모님께서 사라지셨고, 그 자리에는 악마에게 공격받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악마들에게 끌려갔고, 다른 사람들은 악마에 홀렸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악마들이 뿌린 어두운 연기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악마들이 가슴 속에 품은 물건에서 나오는 밝은 빛 때문에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악마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쳤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사람들의 가슴에 지니고 다니던 평화의 성메달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모님): "- 내 평화의 성메달을 믿음으로 가진 자에게는 악마가 도망칠 것이다."
(보고서 - Marcos): “잠시 침묵이 흐른 후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내 아들아, 너희들은 계속해서 나의 평화의 성메달을 만들어 전 세계에 퍼뜨려야 한다. 그래야 악이 물러가고 세상에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
(보고서 - Marcos): “그 후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