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월 15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이날 성모님은 축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라색 옷과 검은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울지는 않으셨지만, 얼굴 표정은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첫 인사 후 복되신 동정이시는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내 아들아, 오늘은 1933년 먼 옛날 벨기에 바뇌에서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 베코에게 나타나셨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매우 중요한 현현이었지. 결정적인 현현이었단다.

. 그 '복된 곳'에서 나는 온 세상에 기도, 가난과 나에 대한 신뢰를 청했어.

. 그 '복된 곳'에서 나는 온 세상에게 병든 자들을 위로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안식을 주고 내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연고를 붓기 위한 기적적인 물샘을 선물했지.

. 그 '복된 곳'에서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성모님으로 나타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너희들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어. 그리고 나처럼 가난하고 내 신성하신 아들과 요셉 성인 곁에서 이 삶의 고통과 노고를 인내하며 참았듯이, 그들의 고통과 노고도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이 지는 무거운 짐을 덜어주렴.

. 그 '복된 곳'에서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성모님으로 나타나, 어려움 속에서도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며 내가 모든 자녀와 함께하고 있고, 내 자비로움을 온전히 부어주고 싶다고 말했지.

. 그 '복된 곳'에서 나는 인류 전체를 회개, 기도 그리고 참회로 불러왔다. 눈 속과 추위 속에서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가 현현을 기다리며 드린 끈기 있는 기도는 무신론적이고 물질주의적이며 향락적인 세상에 깊은 기도와 참회의 본보기를 보여주었지. 내 딸 마리에트에게서 나를 즐겁게 하고 위로하는 참회와 희생 방법을 모두 배우도록 하자.

. 그 '곳'에서 나는 라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에서 시작된 나의 계획을 이어가며 온 세상의 영혼들을 내가 Immaculate Heart의 승리를 가져오고 세상을 악과 죄로부터 완전히 물리칠 ‘결정적인 사건’에 대비시키고 있단다.

.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오늘은 '희망, 위로 그리고 사랑'의 징표로서 나에게 눈을 돌리고 기도와 참회를 통해 나와 함께 기다림의 경계를 지키며 너희들을 사랑의 Immaculate Heart Kingdom으로 이끌 ‘결정적인 사건’에 대비해야 한다. 곧 나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올 것이니라."

(보고 - 마르코스): "이 메시지 후 복되신 동정이시는 분께서는 매우 사랑스럽고 다정한 어조로 나에게 많은 개인적인 지침을 더 주셨습니다. 그러자 미소를 지으시고 축복을 내려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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