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2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몬세라트 - 리우데자네이루 기적의 이미지 발 앞에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내 아들아, 오늘 나는 너를 수년간 기름을 내려오게 했던 나의 이미지 발치로 데려왔다. 이 이미지는 나의 고통과 사랑의 표징이다.

이 기름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죄인들을 개종시켰다. 이곳에서 나는 온 세상에 신비로운 빛을 퍼뜨렸다!

인류가 나의 기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내가 조롱당하고 잊혀지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내 마음이 나의 청원을 들어줄 충실한 자녀들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인류가 날마다 파멸과 영원한 저주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위로자를 찾아도 찾지 못했기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세상에 죄는 날마다 늘어나고 기도는 줄어들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내가 보여주는 무수한 표징들이 믿겨지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나는 슬픔의 성모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중심으로 사랑, 기도, 열정 그리고 희생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왕관을 형성하라고 초대한다.

너와 오늘 이곳에 온 내 모든 자녀에게 나는 파티마의, 메주고르예의, 자카레이의, 몬세라트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으로 축복하며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보낸다. (잠시 후) 나의 존경하는 성소에서 나는 너희에게 온 세상에 나의 빛을 가져가라고 보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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