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아파레시다의 성모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가 나를 브라질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나의 브라질 자녀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브라질의 가톨릭 신앙은 큰 위험에 처해 있다.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교파들이 성장하는 반면 너희들의 기도는 날마다 줄어들고 있다.
더 이상 열정적으로 기도하지 않고…더 이상 겸손과 헌신으로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습관 때문에, 그리고 가끔씩만 미사에 간다. 이로 인해 나의 적 사탄은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끌어내어 악, 죄를 향하게 만들었다. 브라질 전역에서 큰 기도 세력이 일어나 날마다 퍼져가는 신앙 부족을 막아야 한다.
또한 브라질의 평화도 위협받고 있다. 폭력은 사방으로 터지고 있다: 살인, 강도, 납치 사건들이다. 가톨릭 신앙 안에서 세례를 받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며 하느님의 자녀인 너희들은 브라질이 회개와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최소 3시간은 기도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브라질을 사랑하고 브라질이 죄 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번 왔고 너희 나라의 많은 도시들에 나타나 기도를 요청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초대했다. 만약 나의 청원을 들어준다면, 브라질은 평화를 얻을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내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그러나 너희들은 아들로서 너희들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만약 나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나의 아들을 사랑한다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내가 요청한 대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을 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오늘 내 마음과 망토를 펼쳐 브라질의 모든 가정을 그 안에 보관하겠다. 곧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은 또한 브라질 안에서 승리할 것이며, 처음부터 나에게 봉헌되었던 이 땅에 자비를 보여주실 것이다.
나는 이 나라에 뿌려지고 심어진 모든 악을 짓밟고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처럼 빛나게 하고 그 은총을 드러낼 것이다. 곧 브라질은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땅이라고 불릴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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