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1일 토요일

오전 6시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나는 끝없는 사랑의 어머니이다! 시작되는 이 해에, 평화의 여왕인 내가 너희에게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라고 청하러 왔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사랑, 희망 그리고 구원의 메시지를 하늘에서 가져와 너희에게 전해주려고 온 것이다! 그래, 인류가 '끔찍한 재앙'을 겪어야 할 후에, 나는 내 자녀들에게 구원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으로 하나 되어 결합되어,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찬 그 마음은 세상에서 승리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와 보속의 '큰 힘'이 필요하다. 세계의 평화와 모든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평화의 묵주)를 바쳐라! 하느님께서 너희 삶을 밝혀주시도록 많이 기도하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이 날에 마리아 동정녀가 전한 메시지:)

"이제부터 내가 너희에게 스무 개의 메시지를 주겠다. 이 메시지는 가능한 한 빨리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내 아들이 그 메시지로 '영광'을 받도록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환영해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것들을 살아가려고 노력해라! 세상의 악이 너희를 마비시키지 않도록 해라!"

내 자녀들아, 이 메시지는 하느님께서 너희를 도우실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퍼뜨리기를 바란다. 내 자녀들아, 이제 나가서 싸울 때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는 모든 것을 재빨리 전해라."

(마르코스): (이 1월의 날 동안에 마리아 동정녀는 쓰여진 스무 개의 메시지로만 시간을 보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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