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31일 금요일

작년 밤 - 21시 50분에 전달된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세상의 속죄와 기도를 위해 나와 친밀하게 함께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축복한다. 특히 항상 나에게 가까이 있는 아이들을 말이다!

이 해의 마지막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도록 초대하마. 곧 끝날 시간이니 말이야! 술에 취하거나, 어지럽히거나, 소리를 지르며 보내지는 마라! 기도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길에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외치거나 웃지도 마라.

내 아이들아, 이 마지막 시간을 나와 깊은 기도로 보낼지어다! 세상의 자비를 간구하며 하나님 앞에 서자!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가 모든 아이들을 위한 회개의 은총을 얻도록 도와라!

기도해라, 아이들아.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야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함께 기도하자, 내 아들아, 가난한 죄인들을 위한 회개를 위하여!" (마르코스): (우리는 성모송과 영광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 내 아이들아, 항상 하나님과 조화롭게 살아라. 더 이상 그분을 불쾌하게 하지 마라!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너희를 순수하고 강렬한 기도를 위해 부른다. 세상에게 평화와 구원의 날을 간구하기 위하여!

(마르코스): (23시 45분, 신비로운 장미의 이미지가 울었다. 눈물은 잠시 동안 왼쪽 눈에서만 흘렀다. 이 현상을 목격한 증인들이 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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