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오늘 장미기도를 바치는 사람이 너무 적구나. 너희가 모두 알다시피 그분은 악한 원수와의 무기이시다. 계속 들어라. 가능하다면 매일 기도해주길 부탁한다. 사탄이 큰 걸음으로 나아가는 때가 왔다. 나의 모성심장과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의 심장이 피 흘린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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