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힘든 시기에 내가 너에게 말했듯이, 이제 사탄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지금 네가 이 싸움에 들어섰다. 하지만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내가 이 싸움과 함께 간다. 혼자가 아니다. 절대로 외롭다고 느끼지 마라.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네 곁에 있다. 그들을 부르고, 너의 수호천사를 불러서 이야기해라, 그래야 그들이 효과적으로 너를 위해 중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