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미사 중에 강복 전,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내가 거룩하다고 믿느냐?”
나는 말했다. "주님, 저는 항상 당신이 거룩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거룩함 중 가장 거룩하십니다."
그러자 갑자기 사제가 예물을 준비하고 강복 전에 기도를 바드시는 동안 제단에 아름다운 황금 불꽃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십자가 바로 아래, 마치 살아 움직이는 불과 같은 황금불꽃이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나는 ‘제단의 초에서 나온 빛일 리가 없어. 십자가 근처에 초도 없는데 저 빛은 어디서 온 거지?’라고 생각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네게 불꽃을 보여주고 있다 - 이것이 성미사 중에 각 제단에 진정으로 임재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강복 동안 우리 주님께서는 제단에서 현현하시고 그 불꽃은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미사 후에 나는 사제에게 다가가 말했다. “토마스 신부님,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 충실하십시오.”
그는 말했다. "고맙습니다, 발렌티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