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너희에게 소유물보다 더 중요한 삶이 있다는 것을 말했었다. 그리고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에 대해서도 그랬지. 사실상 너희는 주인이 아니라 내 선물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은 나의 축복으로 주어진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덧없이 사라지고 소비되거나 도둑맞고, 쓸모없게 될 것이다. 오직 영적인 행위와 선물만이 영원히 지속된다. 그러니 땅에 있는 것에 대한 욕망이 너희를 지배하게 두지 마라.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네가 가진 부, 시간, 재능을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해야 하며, 자신만을 위해 세상의 보물을 쌓아두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이렇게 함으로써 하늘에 영원하고 너희 영혼에게 더 가치 있는 보물을 쌓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쌓아둔 부의 안전함 속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지만, 이것은 많은 방법으로 잃어버릴 수 있다. 진정한 안전은 네 필요를 위해 나의 도움을 신뢰하는 것이고, 오직 내가 내 성사적인 임재로 너희 영혼에게 참 평화를 줄 수 있다. 너희는 모든 삶에서 단 하나의 목표인 나와 함께 영원히 하늘에 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의 더 큰 영광과 뜻대로 모든 것을 행하면 걱정이나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에 너희에게 가뭄으로 황폐해진 지역의 환상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호수 저수지도 사용량 증가와 강우 부족으로 인해 매우 빠르게 마르고 있다. 건조한 땅의 또 다른 증상은 캘리포니아에서처럼 번개나 담배가 불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들은 주 경계를 넘어 지원군을 불러들이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바람은 불길을 매우 빨리 퍼뜨릴 수 있으며, 그러한 화재 진압조차 어렵다. 이것은 너희 백성을 시험하고 집과 소유물을 빼앗아가는 또 다른 일련의 자연 재해이다. 이곳은 많은 외설적이고 폭력적인 영화를 만드는 부유한 영화 스타들이 있는 지역이다.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찾을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담수를 배급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래야 한다. 남부 지방 또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무언가가 시작되면 화재의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오늘 너희가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내일은 폭풍 속에서 그것이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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