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몬티키아리의 현현 60주년 기념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매우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신비로운 장미다. 하느님의 어머니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오늘 너희는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현현한 지 60주년을 기념한다. 그곳에서 나는 가난하고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나의 모든 사랑과 온 세상의 자녀들을 구원하려는 막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기도, 희생, 그리고 내가 그때 행했던 참회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려 퍼지고 있으며, 내 자녀들의 마음속에서 메아리치고 있고 그들이 회개에 대한 나의 부름에 사랑으로 응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하느님께 돌아가도록 모든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 몬티키아리에 왔다. 특히, 나는 온 인류에게 완전한 사랑과 기쁨으로 하느님을 배우는 법을 알리러 왔지만, 완전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죄를 버리고 혼란스러운 애착, 의지, 악덕, 쾌락,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에 반하는 방식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
나는 들리지 않았다.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나를 따르지 않았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선함에 반하여 살아가며, 개인적인 만족, 악덕, 쾌락, 혼란스러운 애착, 무분별한 즐거움 추구, 돈, 행복, 안락함, 불순함, 영광 그리고 권력만을 구하고 있다.
보라, 오늘 나는 모든 인류에게 사랑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가도록 부른다. 그것은 그분으로 인도하는 진실되고 확실한 길이다. 그러나 하느님을 완벽하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피조물에 대한 과도한 애착, 자신과 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신성한 사랑의 산을 빠르고 쉽게 오를 수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혼란스러운 애착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무거운 돌을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려는 사람과 같다.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등반 초기에 지칠 것이고, 기절할 것이며, 떨어질 것이고 그로 인해 실패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늘에 갈 자격이 있도록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다면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포기하라. 그래야만 이 혼란스럽고 해롭고 치명적인 무게없이 신성한 사랑의 산을 오를 수 있다. 그때에 너희는 민첩성과 즉각성을 가지고 신성한 사랑의 산을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준 메시지가 어디든 퍼지고 순종되기를 바란다.
나의 기도, 희생 그리고 참회의 부름이 지체 없이 듣고 순종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많은, 아주 많은 기도를 통해서만 메시지와 현현을 퍼뜨리는 데 성공할 것이다!
중재의 기도, 간청의 기도, 사랑의 기도.
덜 말하고 더 많이 기도하라. 그러면 결과가 더 좋을 것이다!
덜 말하고 세 번 더 많이 기도하라. 그리고 현현이 더 잘 퍼질 것이다!
세 번째로 적게 말하십시오. 그러면 개종자의 수가 더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적게 말하라. 그리고 사탄이 너희에게 가하는 장애물의 수가 훨씬 쉽게 극복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적게 말하라. 그러면 거룩함과 완벽에 있어서 영적인 진보가 더 클 것이고, 더욱 풍성할 것이다!
세 번 덜 말하고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너희 삶 속에서 나의 모성의 행동이 강화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 안과 온 세상에서 내 티 없는 심장의 완벽하고 영광스러운 승리까지 갈 때까지!
오늘 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오늘나는 나의 열세 가지를 행하는 자들에게 특별한 면제를 준다. 그들의 죄는 사랑, 충실함 그리고 헌신으로 일년 내내 지워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줄 축복을 통해 너희가 현생이나 다음 생에서 고통으로 하느님의 정의에 갚아야 할 모든 슬픔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내 자녀들아,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라. 더욱 거룩하고, 하나님과 나의 목소리에 순종적이고 온순하게 말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파티마에서, 몬티키아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마르코스야, 나는 너를 축복한다. 내 영광을 위해 다섯* 열세 번이나 만들고 그렇게 노력하고 사랑하며 퍼뜨린 네게 나의 깨끗한 심장의 더욱 크고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참고*여기 성모 마리아는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열세 번 기도한 횟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CD나 K7에 기록하여 온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한 열세 개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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