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5일 토요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여신의 메시지

아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나의 큰 슬픔과 고뇌 속에서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나를 위로해 주지, 마치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심지어 그들의 구원자 어머니조차도 사랑하지 않는 온 세상을 묵상할 때처럼 말이야.
오! 영혼들은 우리를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감정을 가진 몇몇 사람들도, 그들의 사랑은 너무 약해! 너무 흐릿해! 너무 보잘것없고 이기적일 뿐이지!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어. 진실한 사랑을 소유하는 영혼들은 아직도 너무 적어.
이 숫자는 강렬함과 양에서 증가해야 해. 그래야 나의 깨끗한 마음의 왕국이 성장하고 확장되어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을 테니까!!!
시작해라! 진실한 사랑을 심고 너희 자신 안에서 가꾸어라! 진실한 사랑은 물을 줘야 하는 식물과 같아! 비료를 줘야 해! 필요할 때는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바람이 구부리고 부러뜨리지 못하도록 지지해 주어야 해. 그래야 꽃이 피어나고 활짝 필 수 있어.
만약 너희가 많은 기도와; 작은 희생과; 나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는 것과; 나의 삶과 나의 조언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이 '사랑의 꽃'에 물을 주는 것을 하루라도 잊는다면, 그 꽃은 시들어 버릴 거야. 그래! 말라버릴 테지. 시들테지. 죽어버릴 거야! 그리고 만약 그것이 시들지 않더라도, 유혹과; 세상적인 것에 대한 집착과; 너무 거짓되고 환상적인 피조물에 대한 사랑의 바람에 부러뜨이기 전에 말이야.
너희 안에서 '사랑의 꽃'이 살아남아 촉촉하고 아름답게 숨쉬고 성스러운 향기를 내뿜으려면 매일 가꾸어야 해. 내가 여기 준 이 은총을 달성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들이 있어: 나의 묵상 로사리오, 나의 평화의 시간, 성 요셉의 시간, 보물, 칠단기도, 성인들의 시간, 성령, 세상 어디에도 비할 데 없는 신성의 사랑을 쏟아내는 것!
그래! 내가 너희 아이들에게 주는 이 모든 방법들을 알아서 사용하고 광범위하게 사용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 만약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내가 준 그 수단을 이용한다면, 너희 영혼들은 시들어 버리고 영적으로 죽어버릴 거야. 그러므로 매일 너희 안의 사랑을 키우고 나의 사랑을 알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항상 가져라! 왜냐하면 나는 오직 그것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많은 신음과 간청, 그리고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열정으로 나에게 묻는 사람들께만 나의 사랑을 드러내기 때문이야! 그들에게 내가 인류 역사상 전례 없이 이 현현 안에서 나의 사랑을 드러낼 것이다.
나의 사랑을 아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해라! 세상과 피조물의 것보다 나의 사랑을 더 좋아하고, 매일 너희의 사랑으로 이 사랑에 충실하고 보답하는 은총을 구해라. 그리고 나를 위한 너희의 사랑으로 나의 사랑에게 갚아주어라!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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