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7일 수요일

자카레이 현현 16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성 요한 복음사가와 성 유랄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들아, 나는 "비와 평화의 메시지"이다. 오늘 너와 네 형제들은 나의 첫 강림, 즉 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의 16주년을 기념한다. 작은 아들아! 내가 또 다른 한 해 동안 그리고 너의 일생을 통해 모든 것을 내게 바치는 너의 말을 들으면서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뛰어오른다.

아, 내 아들아! 여기에서 나는 너를 비교하겠다. 넌 나의 작은 아이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얀 어린 양이다. 네 손길로 길러진 사람이고, 은총의 빵, 사랑의 빵, 특별한 애정의 빵, 그리고 선함으로 직접 먹여온 사람이 바로 너다. 내 아들아, 너에게는 나의 마음에서 가장 깊은 보살핌을 예약해 두었다. 떨리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를 돌보고 보호하고 사랑하며 인도했고 이끌어 주었으며 키워주고 높이고 신격화했으며 나와 그리고 나의 주로 하여금 너와 하나가 되게 했다.

아, 내 아들아! 나의 영광을 걸고 맹세한다. 나는 너를 희귀한 아름다움과 비할 데 없는 가치를 지닌 찬란한 다이아몬드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래야 네 모습은 나의 왕관에 박힌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다른 별들과 함께 나의 머리 주위에 형성되어 나에게 영광과 기쁨 그리고 존경을 가져다주는 반짝이는 별로 변화시킬 것이다. 너의 어머니이자 숙주자이며 공동 구원자이고 보호자이자 옹호자이자 스승, 여왕이신 바로 너 말이다.

나의 마음은 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고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다. 훨씬 더 많은 일이 남아있다. 내 아들아, 내가 너무나 많이 준 너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훨씬 더 주고 싶다. 훨씬 더! 내 아들아, 나는 깨끗한 심장의 금고에 숨겨진 보물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네게 열어 주겠으며 아들아, 그 보물을 볼 때 기쁨으로 죽지 않을 영혼은 너 혼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 천국과 함께 오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이러한 보물을 보고 누려야 한다. 그래야 너를 통해 그것이 또한 듣는 모든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고 높이고 고귀하게 만들 수 있다.

아, 그렇다 내 아들아! 네가 나의 메시지를 말할 때, 성령의 메시지, 그리고 나의 아들의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네 목소리를 통해 말하는 것이고 믿음과 진정한 사랑을 가진 마음들은 그것들을 느끼고 맛보고 우리의 빛을 받는다. 그 빛은 세 번 거룩하며 가장 깊은 밤조차도 가장 밝은 낮으로 변화시킨다. 그러한 영혼 안에는 항상 정오이고, 언제나 그렇다!

보라, 오늘 십육 년 전 나는 처음 너를 만났다 내 아들아. 기억하니? 얼마나 두려워했었니? 제단에서 나의 빛을 본 적 있니? 그리고 네게 말하는 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던가? 죽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구나, 작은 아들아! 그렇다! 너무 작고 연약해서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기 때문에 두려워했다. 그 날부터 내 아들아 나는 너의 영혼을 나의 정원으로 변화시켰다. 그날 나는 거룩함과 사랑 그리고 은총과 덕, 평화의 씨앗들을 네 안에 심었다. 그래야 네 영혼 안에서, 네 마음속에 이러한 씨앗들이 자라나 나를 위한 열매가 풍성하고 향기로운 정원이 되고 나의 기쁨이 될 수 있다. 진실로 작은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한 일은 또한 여기에서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여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내 메시지에 순종한 많은 마음 안에서도 해냈다.

그렇다 내 아들아! 이미 열매가 풍성하고 향기로운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많은 심장들이 있다. 그것들은 나를 쉬게 하고 만족시키고 기쁘게 하며 즐겁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혼 속에서 나는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개종시키는 나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로부터 쉴 수 있다. 딱딱하고 차가운, 회의적이고 불신하는 심장들, 이 세상의 것들에 노예인 심장 말이다. 그렇다, 그러한 심장 안에서 나는 내 힘든 투쟁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나의 메시지가 충실함과 완벽함을 가지고 순종되도록 할 수 있다. 그래야 한다, 내 아들아! 나는 너의 영혼 안에 그리고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이 예에 충실한 자녀들의 심장 안에서 쉴 수 있다.

오! 나의 마음은 오늘 지난 열여섯 해를 되돌아보고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내게 “아니오”라고 말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느낀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기쁘지만, 나에게 "예"라고 말한 사람들이 진실하고 완벽하며 충실하게 이 예에 응답했기 때문이다.

오! 나의 심장은 내가 한 일 전체가 헛되지 않았음을 봅니다! 나의 심장은 내 눈물, 피눈물이자 고통과 피로와 극심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봅니다. 씨앗이 움텄고 자랐으며 이미 그들을 심은 거룩하신 손을 영화롭게 합니다.

나의 심장이 오늘 너를 축복한다, 내 작은 아들아… 네가 사랑과 그리고 나의 성심의 계획을 위해 외로움, 이해 부족, 박해, 비방, 중상모략, 공개 처형을 견뎌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 내 아들아! 너는 피를 흘리지 않았지만 작은 순교자였고, 사랑 때문에 인간의 악으로 고통받았으며 순교했단다.

아, 나의 아들아! 나는 너에게 보상할 것이다, 약속하고 맹세한다. 내 명예와 영광을 위해, 사랑과 그리고 나의 계획, 메시지를 통해 네가 겪은 모든 괴로움에 대해 하늘에서 풍성하게 보답하리라. 계속해라, 나의 메아리가 되어라!

우리의 메아리가 되어라, 땅 위에서의 우리 목소리의 메아리가 되어라, 땅 위의 우리의 연장이 되어라. 내 아들아, 지치지 않고 반복하고 말하며 우리의 말씀과 욕망과 뜻을 구원하는 선한 천사가 되어라.

아, 나의 아들아! 오늘 모든 세라핌, 케루빔, 천사들, 대천사들, 보좌들, 권능자들, 덕행자들이 이 축복된 날을 위해 하늘에서 엄숙하게 잔치를 벌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 내가 처음 Jacareí에 왔을 때 사랑과 선함으로 너와 첫 만남을 가졌을 때, 내 아들 예수님은 인류에게 온 인간 종족에 대한 그의 광대한 자비의 폭, 높이, 깊이, 넓이를 보여주셨다. 진실로 말씀이 육신이 된 후 성령과 함께 이곳에 오신 나의 모습만큼 큰 은총은 없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 우리의 천사들과 성인들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모든 낙원은 기쁨으로 환호하고 노래하며 기도하고 즐거워한다. 하늘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선함과 나의 심장의 엄청난 친절에 대한 사랑과 기쁨으로 떨고 있다. 이 메시지들을 구원의, 사랑의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로 이곳에 보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기뻐해라, 내 아이들아! 나와 함께 기뻐해라, 나의 아들아! 완벽하고 충실하게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는 자들의 이름은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이름들은 낙원에서 영원한 세기 동안 그를 괴롭힐 영광의 일부를 주님께 드린다.

성 요한 복음사가 메시지

"-마르코스, 내 형제여, 나의 사랑하는 자야, 보호받는 자야, 지켜지는 자야. 나는 가장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머니를 20년 동안 보호하고 사랑하고 보살피고 존경하며 순종했던 요한 사도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진정한 하나님, 완벽한 하나님, 그리고 성모 마리아, 주님을 가르칠 임무가 있다."

오 그래!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현현을 위해 싸우지 않는 자는 아무리 거룩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녀를 순종하는 것과 그들을 순종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땅 위에서 나타나는 성모 마리아를 위해 싸우지 않는 자는 박해, 가난, 단순함, 고통 속에서 그리고 자신의 것을 버리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직 자신을 위해 그녀를 간직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성모 마리아에게 온 삶을 바치지 않는다면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며 생명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모든 것과 모두를 사랑하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소유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녀를 사랑하지 않아요!

메시지에 부분적으로 믿는 자들, 부분적인 신앙을 가진 자들 중 일부는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순종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데, 이들은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분과의 애정과 우정을 잃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는 자들, 마리아를 위해 모든 고통을 받지 않는 자들, 마리아에게서 모든 것을 기대하고 마리아 안에서 그리고 마리아로 인해 모든 것을 주지 않고 마리아를 위해 드리지 않는 자들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聖母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누구든 만족시키기 위해 그녀의 현현과 메시지를 멀리하고,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거짓 순종하는 자들은 그분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聖母님의 사랑은 주님과 함께 그녀와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삶의 모든 날 동안 겸손함, 인내심, 체념, 순종 및 절대적인 믿음으로 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에게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리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에 반대되는 사제, 주교 및 종교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마리아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는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마리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사랑하고, 자신의 의지를 마리아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해 죽지 않는 자,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자는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분께 합당하지 않아요!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모든 것을 희생할 의지가 없는 사람은 성모님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녀에게 합당하지 않아요!

나는 내 주님과 나의 聖母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분께 젊음, 삶, 힘, 노년을 바쳤습니다. 나는 그분을 위해 고통받았고 온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 마리아와 주님을 위해서도 똑같이 하지 않는 자는 그분께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그분만을 살아감으로써 그리고 오직 그분만이 존재함으로써 주님과 그의 어머니에게 합당해졌습니다...오직 순종하고 사랑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마리아의 현현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영혼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께 합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견디고 고통받는 영혼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분께 합당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현현에서 십자가를 지고 박해와 반대 그리고 세상의 버림을 감내하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께 합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만을 위해 살기 위해서 자신에게 죽는 영혼은 복이 있나니, 이는 이 영혼들이 천국에서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형제 여러분,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노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악으로부터 모든 지옥의 적들의 함정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한다. 마리아의 현현 때문에 너희가 겪는 박해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하여 위로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 형제이며, 너희 수호자이자 방패요 보호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천국으로 가는 길에. 평화!

성 에울랄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하늘 공주님, 혹시 성 에울랄리아세요?

"-사랑하는 형제들, 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종인 에울랄리아예요. 나 또한 너희를 사랑해.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자카리의 현현에 와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고, 축복해주고, 나의 평화를 주고, 내 손을 뻗어 너희를 도와주고, 성화의 길에서, 사랑 안에서, 신실함 안에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대한 순종 안에서 너희가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왔어요.

나는 네 곁에 가까이 있어. 또한 이 거룩한 예배당이자 성스러운 장소에서도 살고 있고 아무도 모르게, 하느님의 어머니와 우리 주의 메시지를 진실로 갈망하며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도와요.

저는 너희의 자매이고, 정말 많이 돕고 싶어! 형제자매들아, 나는 우리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위한 사랑으로 힘든 순교를 견뎨지만 나의 믿음과 신실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줘.

같은 조언을 해주고 말해주고 싶어: 하느님의 메시지를 따르고 복종하기 때문에 겪는 고통, 아픔, 질병, 박해, 오해 속에서도 우리 주님께 신실하게 있어라.

이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비할 데 없는 보물과 아름답고 매우 높은 메시지, 강력하고 효과적인 기도와 놀랍고 경이로운 표징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봐. 심지어 가장 거친 돌도 천국의 지극히 성스럽고 고귀하며 신실한 세라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야.

오, 그래요, 이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적들을 행하셨으니까. 그분의 은혜에 합당하지 않도록 해. 이 메시지에 합당하지 않도록 하지 마세요. 이 비할 데 없는 보물에 합당하지 않도록 하지 마세요.

배신하거나, 겁먹거나, 거짓되거나, 위선적이거나, 게으르거나, 꺼리려 하지 마라. 본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성스러운 장소에 내려오시는 하느님께 합당하게 행동해라. 그분의 은혜에 합당하지 않도록 해. 신실하게 있어!

이것이 나의 임무야. 너희에게 신실함을 가르치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순종하는 것을 가르치고, 온유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곳으로 내려오셔서 이 높은 풍요로움과 은혜의 성례를 전달하시는 주님께 합당하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거야.

나. 에울랄리아는 너희 곁에 있겠다는 약속을 해, 특히 여기서 메시지를 읽을 때 그 의미와 마음과 정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게.

이 현현과 메시지를 퍼뜨리는 모든 사람들을 도우겠다고 약속해. 명상한 성 요셉의 장미 기도에서 세테나까지, 그리고 이곳에서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주신 다른 모든 것들을 만들고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말이야. 나는 이 세상 어두운 밤에 너희를 위한 등불이 되겠다고 약속해. 항상 똑바로 서서 확실하게 성 마리아와 요셉의 연합된 거룩한 심장으로 인도할 길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해.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진실로 가는 길을 가리키는 화살이 되겠다고 약속해. 그리고 적들이 여정 중에 너희를 속이기 위해 열어놓은 잘못된 지름길과 넓고 널찍한 길에서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막아줄 거야. 성스러운 심장으로부터 멀어져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것들을 말이야.

마르코스, 나는 네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나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싶어. 나의 형제여, 내가 잠들 때나 깨어 있을 때도 너를 주시해. 누워있을 때나 일할 때도 말이야. 기도할 때, 읽을 때, 명상할 때에도 그래. 나는 매일 네 곁에 있고 잠깐이라도 너에게서 떨어지지 않아. 함께 일하고 힘을 주고 격려해주고 깨달음을 주고 필요할 때는 지지해줄게.

응, 구원을 주는 메시지를 찾아 이곳에 오는 모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의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해. 그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말이야.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 거야. 그냥 나를 생각해봐, 그러면 즉시 도와주고 지원할게.

천국에서의 내 신성함과 낙원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걸고맹세해 마르코스: 나는 낙원에 다운로드하지 않을 것이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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