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1월 15일 수요일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님
성모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보고-마르코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금색 옷을 입고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님
"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얼굴 축일을 기념하는 오늘,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은 기뻐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12년 전에 주었으니,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내 삶 속에 얼마나 현존하며, 이곳에서의 이러한 발현이 인류에게 베풀어진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가장 큰 선물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나의 마음은 이 나의 시선 안에 드러납니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선함은 나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소로부터 전해집니다. 나의 영광과 나의 거룩함은 내 얼굴의 아름다움과 빼어남에 비춰지고, 나의 평화는 너희에게 향하는 나으 시선으로부터 모두에게 흘러나온다. 나의 경건함, 너희를 위한 나의 연민은 이 성스러운 얼굴 안에서 새겨져 있고 너희에게 보여진다. 나는 너희에게 이 나의 표징을 주었다. 모든 자녀들이 나를 만나고, 나를 알아보고, 나를 바라본 다음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과 내가 그들과 함께하며 결코 버리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한 무한한 부드러움, 친절함 그리고 연민의 표징이다. 이곳에서의 이러한 발현은 이 티 없으신 마음의 가장 특별한 은총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택되었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많은 사랑을 주었다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랑을 청한다. 모든 보물과 나의 마음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 나에게 기도와 내 메시지에 대한 순종 그리고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소망에 부응하는 것을 구한다. 나의 모성적 계획에 협력하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위대한 계획에 협력하라.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이 승리할 수 있는 계획에 협력하라. 나에게 순종적인 자녀가 되어라. 내 신하와 봉신으로서 준비되고 용감한 사람이 되어라. 충실하고 두려움 없는 병사가 되어라.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 기도문, 메달 그리고 스카풀라를 가져다주어라. 나의 회색 평화의 스카풀라, 나의 거룩한 평화의 메달을 말이다. 어둠 속에 놓여 있는 이 세상에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증오와 이기심으로 지배받으며 사탄에게 노예가 된 모든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주어라. 이미 깊은 밤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 나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그만큼 어둠, 오류, 악덕, 죄 그리고 하느님과 당신의 사랑의 법에 반하는 것들이 그것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죄악의 진흙 속에 가라앉은 이 세상에 나의 은총을 가져다주어라. 전쟁, 증오, 불화와 폭력으로 억압받는 이 세상에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사탄이 상처 입힌 곳에서 내가 치유할 수 있도록, 사탄이 전복시킨 곳에서 내가 일어서고, 사탄이 하느님의 것들을 예배한 곳에서 내가 그를 물리치고 주님께서 가지신 것을 회복하고 당신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신비로운 빛을 가져가라. 이렇게 함으로써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티 없으신 마음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도록 도울 것이다. 피곤함과 고통 그리고 괴로움의 순간에 이곳에서 내가 준 성스러운 얼굴을 바라보아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와 시선을 교환하라. 나는 평화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나의 사랑을 주겠다, 나의 평온함을 주겠다, 나의 위안을 주겠다, 나의 안위를 주고 언제나 더 나아가기 위한 힘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내 얼굴로 너희 십자가의 무게를 가볍게 해주리라. 나를 믿어라, 나와 함께 기다려라, 진정으로 나의 것이 되어라. 나는 네 어머니이고 너에게 위대한 것들, 위대한 거룩함과 위대한 완전함을 기대한다. 실망시키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문을 계속 바쳐라. 오늘 다시 한번 나으 성스러운 얼굴을 통해 축복해주고 나의 축복과 영원한 평화를 주겠다.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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