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21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우리 주는 연한 보라색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심각했습니다. 당신에게 쓰라고 보내셨습니다:(보고-마르코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거룩한 성심은 몬티키아리의 나의 복되신 어머니 발현에 대해 행해진 일로 인해 쓰라림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대주교들과 사제들 그리고 종교인들이 몬티키아리에서의 발현을 박해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메시지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나의 딸 피에리나 질리를 통해 몬티키아리에 나타난 어머니의 메시지를 알지 못한 많은 영혼들이 사라졌습니다. 나의 어머니 가장 사랑스러운 성심은 사제들에게서 싸움과 경멸과 부정과 불신을 당하는 당신의 메시지와 호소와 눈물, 그리고 탄식을 보시면서 고통으로 꿰뚫렸습니다! 아무도 일어나 그녀를 보호하지 않았어요! 그곳에서 나의 어머니 발현에 둘러싸인 모습은 얼마나 부드럽고 비겁하고 무기력했습니까! 얼마나 허술하고 느슨했는지! 그 곳에서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발현을 향한 믿음이 얼마나 약했고 타협적이었는지! 당신의 어머니와 피에리나는 1947년 은총의 시간 이후 거의 아무도 보호하지 않고 홀로 남겨졌습니다. 불공정한 침묵과 외로움 속에서 20년이 지나서야, 나의 어머니는 특별한 행동 덕분에 이곳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된 Fontanelle에서 다시 나타나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똑같을까요? 끝까지 당신의 어머니를 보호하지 않을 비겁하고 무기력하며 부드러운 영혼들만 있을까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몬티키아리처럼 여기서도 믿음이 부족할까요? 나는 나의 성령의 순수한 불로 만들어진, 진정한 믿음으로 당신의 어머니와 메시지의 진실을 보호하는 영혼들을 원합니다. 그렇게 될 영혼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그 힘과 보상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어머니와 발현을 위해 나서지 않는 비겁한 영혼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친히 이 비겁하고 부드러운 영혼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버릴 것입니다. 당신의 어머니를 배신하는 영혼에게는 화가 있도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아들아, 나의 어머니에 대한 독특하고 배타적인 순종 속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나를 완전히 그리고 완벽하게 복종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코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여,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와 네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보고-마르코스) "그러자 주님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오늘 주님의 얼굴에는 슬픔과 분노의 혼합이 있었습니다. 감히 그분께 아무것도 묻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의 적들과 배신자에 대한 진노는 성스럽고 두렵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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