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6일 목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흰색 튜닉과 푸른 망토를 입은 성 요셉이 오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 요셉

"-마르코스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을 주의 깊게 듣고 적어라: 진정한 나의 신심은 이 시대의 모든 영적인 질병과 악을 위한 치료제이자 해독제이다. 만약 누군가가 개인적인 결함과 약점을 없애기를 원한다면 내 심장에 의지하고 변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힘을 찾아야 한다. 내가 '의지'라고 말할 때, 자카리의 이러한 발현에서 이미 설명된 대로 나의 심장에 대한 진정한 신심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변형은 쉬워질 것이며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달성할 수 있다. 나에 대한 진정한 신심은 배교의 시대, 참 믿음 상실과 초자연적인 모든 것에 대한 경멸, 그리고 악과 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받기를 바라는 영혼들에게 큰 영적 힘이다. 나에 대한 진정한 신심은 이러한 사악한 시대에 회개의 위대한 기적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너희 자신도 너무 많이 변할 것이며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나에 대한 진정한 신심은 이 시대의 사람들을 위한 성 삼위일체의 섭리적인 힘이며, 극도의 순간을 위해 적절한 은총이다! 이러한 신심으로 영혼들은 선과 덕을 사랑하고 갈망할 수 있으며 악과 죄를 슬퍼하며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영혼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처를 주는 모든 것을 미워하게 될 것이며, 그분들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시간이다! 이 시간이 내 때다! 이제 나의 특별한 행동이 모두에게 나타날 것이다. 나는 거룩함과 사랑 안에서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령의 기쁨이 될 훌륭한 영혼들을 일으키고 형성하기 위해 왔다. 마르코스야, 너 자신의 이익과 내 모든 자녀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것 전부를 적어라 그리고 모든 영혼에게 알리거라. 선택된 자여, 평화!"

(마르코스의 보고) "그러자 그는 나에게 말씀하시고 축복하신 후 사라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