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님께서 보라색 옷과 검은 망토를 입으시고 가슴에 못이 박힌 칼을 차고 나타나셨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며 매우 슬픈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내 아들아, 세상에 내가 '산 다미아노'에서 한 모든 말을 살라고 전해라. 수십 년 동안 나는 거기서 준 메시지의 성취를 기다려 왔다. 거기에 말한 것과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인류에게 어려운 순간이 올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시점에서 숨 막히는 듯 느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을 것이다. 그 끔찍한 시간에 내 기적의 샘물을 얼굴에 바르고 구원받아야 한다. 나의 회색 평화 스카폴라와 나의 평화 메달을 지닌 자들은 악령에게 괴롭힘당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만든 나의 묵상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라, 그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최고이다. 그 안에는 내가 직접 기도를 이끌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내 아들아, 하느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위대하다.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기도하는 자는 더욱 크다. 그러나 그의 말씀을 듣게 하고 나의 말을 들려주고 동시에 하느님께 말씀드리도록 하는 자, 이것은 완전한 사람이다. 계속해서 나의 묵상 로사리오를 만들어라, 그것은 내 아들과 나에게 큰 위로가 될 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사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이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평안히 지내거라, 내 아들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