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9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너에게 인간들이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의 고통을 드러내겠다. 우리가 칼바리아에 도착했을 때 군인들은 도둑들과 그리고 나의 신성한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악인들은 그러자 무거운 돌을 내 아들에게 매달아 십자가 위에서의 그의 고통을 더욱 심하게 만들 생각을 했다. 그들은 나의 아들께 이 엄청난 잔혹 행위를 저질렀다. 신성한 빛으로 이것을 알게 된 나는 적어도 이 괴로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개입하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드렸고, 그는 내 기도를 들으셨다. 군인들은 돌을 나의 예수님께 조금만 매달아 놓았고, 그 후 롱기노스라는 군인이 그것을 가져갔다. 내가 느낀 고통은 너무나 커서 지구상의 모든 바다를 채울 정도였다. 이것을 기억하는 영혼에게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영원한 여정에서 함께 할 것이니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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