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3월 30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두 천사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예수는 두 천사에게 둘러싸여 오셨는데,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있었고 예수는 손에 밝은 파란색 셉터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내 천사야, 내가 너에게 나의 사랑과 은총의 신비를 전달하여 네가 땅에서 올라와 나와 함께하도록 하고 싶다. 아들아, 너무 피곤하게 만들고 지루하게 하는 창조물을 버리고 오직 나 안에만 머물러라. 나는 달콤하고 평화롭다. 마르코스는 내 가장 큰 소망이 어머니의 품에 있는 것 다음으로 요셉의 팔에 안기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겉보기 아버지 말이다. 그래, 내가 아직 태어난 채로 요셉의 팔에 놓였을 때 어머니가 나를 울면서 경배하고 입맞춤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나는 요셉과 함께한 26년 동안 너무 행복했고, 매일 그분에게 사랑받았는데, 그는 필멸의 존재로서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나를 사랑했다. 나의 수난에서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어머니와 나를 위로하기 위해 요셉이 없었던 것이었다. 사도들이 그랬듯이 그분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마르코스야, 이것 때문에 나는 요셉을 통해 요청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는다. 이 이유로 그의 시간을 사랑으로 바치는 사람들은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다."

요셉에게는 아무것도 거부할 수 없다, 그 무엇도 아니다. 나의 성심은 요셉을 통하여 땅에서 다스릴 것이며, 이러한 현현들을 위해 준비된 이 헌신이 땅에 확립되면 내 왕국의 도래가 가까워질 것이다. 평화로다, 나의 천사 마르코스야."

보고서-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나를 축복하시고 특별히 말씀하신 후 사라지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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