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7월 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

(마르코스) - 그들이 왔어! 말씀하세요, 마담, 당신의 종이 당신을 듣고 따르게 하세요. 네…
성모님(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며 슬픔과 눈물의 묵주 마리아이다. 지난달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미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사탄이 집중하여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들을 잃고 싶어하는 98(구십팔)명의 영혼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이 영혼들은 너희의 기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가능한 한 많은 묵주를 바치고 그들의 뜻으로 모든 희생과 금욕을 실천하면 내가 위험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는 대로 감사드린다.”
... 사랑하는 아이들아, 집에서 내 아들 예수님의 상처들을 더욱 깊이 경배해 주길 원한다. 십자가상을 두고 매일 열정적으로 예수님의 상처에 입맞춤을 하고, 모든 입맞춤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구하고 인류의 모든 불감사와 이 시대에 인류가 예수님의 심장을 공격하는 모든 죄를 위해 용서를 빌어라. 무엇보다도 지금 인류가 내 신성한 아들을 모욕하는 가장 큰 죄, 즉 복종을 거부하여 우리의 발현과 메시지를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괴로워해 주길 바란다. 이 죄는 나의 신성한 아들의 몸에 상처를 가장 크게 열고 그분의 수난을 가장 새롭게 한다. 아이들아, 모든 사랑으로 이 괴로움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 우리의 메시지를 계속 퍼뜨려라. 우리는 너희의 은총으로 돕고 마음이 열리고 회개하도록 만져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은총으로 그들을 완성할 것이다."
... 오늘 모든 이들에게 매일 묵주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평화의 묵주와 다른 가능한 한 많은 묵주를 말이다.”
...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마르코스) - "...네, 주 예수님."
우리 주(성심)
“... 나의 선택된 영혼들아, 나의 성심은 오늘 너희에게 은총과 평화와 자비를 베풀기 위해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열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곳에서 내가 그리고 내 어머니가 너희의 영혼에 비추는 빛이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지혜가 얼마나 많은지,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이곳에서 너희가 우리에게서 받는 과학이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진실로 여기는 학교이다. 이것은 나의 거룩함의 학교이고 평화의 학교이며 사랑의 학교이다. 여기에 등록하고 꾸준히 참석하는 학생들은 사랑 안에서 형성되고 진리의 지식 안에서, 내가 너희로부터 받기를 원하는 참된 종복 안에서 형성된다. 이 거룩한 학교에서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너희가 빠질 수 있는 위험과 죄를 예방하며 은총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눈을 뜨고 영혼에 평화와 자비와 사랑으로 채워준다.”
... 아, 나의 아이들아, 충실한 사람은 이 학교에서 끝까지 끈기 있게 공부하는 사람은 영생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나 그리고 내 어머니와 성 요셉은 너희의 선생님이고 수호천사와 보호해 주는 모든 성인들은 너희의 감독자이다.”
... 우리는 여기,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장애물과 시련을 극복할 수 있고 나의 진리와 사랑의 영에 충실하게 남을 수 있는 신성한 지혜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우리의 과제를 잘하고 우리의 메시지를 따르고 우리가 주는 임무를 완수하면 승리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
...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 요셉(사랑의 심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내 신성 마리아의 순례 이미지가 있는 곳 어디든 내가 그 곁에 있어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에 도움을 주겠다. 그리고 네가 집으로 가져가는 순례 이미지가 아닌 이미지 옆에도 나의 특별한 은총과 지금 너희에게 주는 심장의 특정한 축복이 있을 것이다... 매일 내 신성 마리아의 평화 성시간을 계속하고, 일요일마다 나의 성시간을 계속해라. 나는 이미 많은 가정을 하나로 묶고 있으며 그들을 삼위일체께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메시지에 순종하며 매주 한 시간 동안 기도하는 가정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어떤 가정의 변화는 빠를 것이고, 다른 가정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고 심지어 사년이나 걸릴 수도 있지만 나는 행동할 것이다. 죄인들을 개종시킬 것이며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의 가정을 하나로 묶고 구원할 것이다.
...예수를 사랑하고, 나의 신성 마리아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니? 그렇다면 우리를 위해 희생을 하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교황 성부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이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해라:
"...나의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상처로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예수님의 심장과 나의 신성 마리아와 내 심장이 너희에게 귀 기울이고 너희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이 기도를 통해 세상을 평화롭게 하라.
...축복한다".
(마르코스) -"...예...당신들의 위엄은 오늘 나로부터 더 많은 것을 원하시는지요...아멘...내일까지...그들은 떠났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이미지에서 표현된 것처럼 검은 망토와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셨지만, 오늘은 칼을 착용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 표정은 아름다운 얼굴이었지만 여전히 엄숙한 얼굴이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는 흰 옷을 입으셨고 성 요셉도 마찬가지였다. 그들 주변에는 5(오) 천사가 있었는데, 각자 손에 밝게 빛나는 장미를 들고 있었다. 그것은 땅의 꽃이 아니었고, 밝은 장미 모양의 광채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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