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9월 26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간단한 인사 후,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주기도문을 바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내 아들아, 세상은 나의 공동 구원자와 모든 은총의 보편적인 중재라는 큰 특권을 인정해야 한다.

내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심장 옆에 나의 깨끗하고 성체심장을 놓으시길 원하십니다, 또한 성 요셉의 사랑하는 마음 역시 말이다.

세상이 나의 깨끗하고 성체심장과 공동 구원자와 모든 은총의 보편적인 중재라는 나의 특별한 특권을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나의 깨끗한 심장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각 마음이 나를 우주의 주권자로, 하느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모든 특권으로 왕관을 쓰신 분으로 인식하는 순간, 나는 세상에 사랑과 은총의 나의 왕국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녀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와 성체가 이 땅에 최대한 빨리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도록 많은 로사리오를 바쳐라, 그리고 사탄이 우리의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라.

오늘 모두에게 축복한다."

참고: 이 메시지는 당시의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교회의 배교가 지금처럼 강렬했던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브라질에서 미사에 가는 것은 해방 신학, 공산주의와 같은 순수한 독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성모님과 성인들의 가치를 훼손하고 로사리오를 경시하며 지옥과 천국의 존재에 대한 부정을 포함한다. 따라서 믿음과 구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전화번호 0xxl2 99701-2427 또는 웹사이트 www.presentedivino.com.br에서 '대 배교' CD를 요청하여 배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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