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4월 10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연보라색 옷과 검은 망토를 살짝 걸치고 나타나셨습니다. 그 얼굴에는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쓰디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이번 며칠 동안 내 신성한 아드님의 수난과 함께 나의 모친의 슬픔을 묵상해라. '우리의' 고통을 잊고 경멸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심지어 그 고통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구나."
내 아들아, 만약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세상에 매우 큰 벌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 벌은 온 세상을 괴롭게 할 것이며, 사탄과 악마들이 풀려나 살아있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특히 가장 악하고 못되고 죄악에 굳게 물든 자들 말이다."
기도해라 내 아들아, 그리고 모두에게 똑같이 하라고 전하라. 왜냐하면 마귀와 함께 가게 되는 것은 끔찍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끔찍하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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