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4월 6일 금요일
금요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우리 주) 내 아들 마르코에게 써라. 다음 금요일, 나의 수난 성금요일에 네 몸으로 나의 슬픔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밝히지 말 것} 그리고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특히 가장 완고한 자들을 위해 이 고통을 바칠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그들 모두에게 나의 긍휼과 은총을 부어주고 많은 잘못을 용서하며 구원에 이르기 위한 필요한 은혜와 도움을 줄 것이다.
(마르코) "주님, 그리고 내 하느님, 당신께서는 제가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가능한 모든 고통을 겪고 싶어하고 당신께서 주시려는 것을 받고자 하지만, 당신의 긍휼과 은총을 구합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은 너무나 격렬하고 날카롭기 때문에 견딜 수 없을까 두렵습니다."
(우리 주) "내 충실한 자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곁에서 너를 도울 것이고, 나의 어머니 또한 그 매우 힘든 시간에 함께할 것이다. 강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며 나와 함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바쳐라. 만약 당신이 충분히 관대하고 순종적이라면 많은 영혼들이 그때 지옥 제국으로부터 구해질 것이며, 많은 이들에게 내 신성한 빛이 내려 은혜와 명료함으로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야 그리고 어머니의 아들아! 강하게 행동하라. 왜냐하면 너희 고통에 의존하여 자신을 구하는 영혼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 타오르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나와 나의 어머니가 사랑과 공동구속의 십자가 위에서 너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허락해라."
(마르코) "예수님 주님, 저의 진정한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거룩한 손 안에 자신을 맡깁니다. 당신께서 제게 무엇이든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의 뜻은 저에게 사랑과 긍휼입니다."
(우리 주) "세상은 나의 가장 쓰라린 수난을 되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점점 더 파멸과 정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의 십자가는 세상에 조롱받고 있으며, 이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Rue du Bac에서 작은 딸 카트린 라부레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고통은 최악의 전염병처럼 추방되고 있으며, 인간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행복해야 하며 따라서 십자가를 버려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매 순간 설교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즐거움과 죄에 빠져 이 달콤하고 유혹적인 말을 믿고 내가 그들에게 허락했고 보낸 고통, 좌절 및 어려움을 거부했는가! 그것들은 나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리고 불의하고 폭군적이며 악하다고 비난하며 삶에서 고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비난하는가! 행복과 자유를 얻으려면 고통받지 않고 침묵 속에서 고통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해롭거나 괴로운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설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수난을 단순한 드라마로 축소하거나 심지어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사실로 격하시켜 그 긍휼과 초자연적인 가치를 박탈하여 영혼들을 내 거룩하고 슬픈 마음에서 제거하고 나와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에 대한 모든 종류의 감사, 사랑 및 인식을 죽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와 신비롭고 초자연적으로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육체적이고 영적인 저항의 극점에 이르렀다.
내 십자가와 흘리신 피, 그리고 슬픈 어머니의 피 눈물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그렇게 하는 선하고 덕이 있는 영혼들을 냉소적이고 감상주의적이며 표면적으로 비난하며 신학이나 성경 지식이 전혀 없다고 매도한다. 심지어 쟁기를 아는 무식한 사람이라고까지 부르며 로사리오를 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우리 앞에서 하는 모든 것은 가치가 없다.
아! 이 어리석고 위선적인 바보들은 그들의 허망한 지혜가 내 앞에 거름에 불과하며 진정한 사랑으로 나와 나의 어머니를 위해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세상의 신학 책을 모두 암기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 만약 그들이 단지 그들의 책의 구절은 죽었고, 아르스의 치유사, 성 베네뎃과 성 리타의 삶은 신학에 대해 무엇이든 아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지만 그들은 내가 원하고 명령한 모든 것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러니 아들아, 세상 전체에게 나는 영혼들에게 단 한 가지를 갈망한다고 외쳐라: 사랑!
모두 나에게 오너라, 그러나 나를 탐구하고 찾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러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나를 탐구하는 자들을 거스르고 내 은총과 지식은 단순히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주니까! 이렇게 Paray와 Lourdes, Fatima, Jacareí 그리고 나의 섭리로 선택된 다른 곳에서 진행되었지!
나와 똑똑해지지 마라. 안 돼!!!
사랑, 그래! 사랑! 사랑!
내 아이야, 지옥은 우리 삶의 책 때문에 분노로 격렬하게 떨고 있다! 사탄이 울부짖고 끙끙거리고 그의 은신처를 흔들지. 이 책들과 너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지, 너를 죽이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 엄마와 내가 여기 있어 너를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브라질과 세상 전체에 그것들을 널리 퍼뜨려라, 내 아들아! 호랑이처럼 빠르고 독수리처럼 민첩해져라! 무염시태의 기사로서, 네가 모든 비용을 들여서 그것을 지켜내고 진정한 믿음에 대한 브라질과 세상을 장악한 개신교와 반대되는 이단들을 물리치고 영혼 속에서 그들의 오류를 전멸시켜야 한다. 우리의 메시지와 이 책들로 너는 앞으로 나아가며 확실한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교회 안과 세상 안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내 수난과 우리 엄마의 슬픔을 회복시켜라.
'나의 성체'가 내 마음에 쉬고 영원히 나와 하나 되어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