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2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써주세요: 라 살레트에서의 저의 요청들이 응답받아지고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라 살레트에서 흘린 나의 눈물을 바라보지만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눈물 위에 짓밟는 행위가 죄의 길을 따라 무자비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 자녀들아, 라 살레트에서 울고 있는 너희 어머니의 눈물을 귀 기울여 들어라! 매일 장미 기도(Rosary) 기도를 통해 나의 눈물을 닦아드리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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