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2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도 요한은 언제나 모든 일에 나를 순종했어. 심지 십자가 아래 골고타 언덕에서 내 옆에 있기 전부터 그랬지. 그는 나의 요청을 거역한 적이 없었고, 나의 소망을 피한 적도 없어.
아들 예수님이 그를 '선택'해서 십자가 밑에 ‘나의 파수꾼’으로 세우신 건 당연했어. 예수는 요한이 나에게 불순종한 적이 없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그는 나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 보살필 뿐만 아니라 결코 나를 슬프게 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 알고 계셨지. 너희가 나의 모든 메시지와 요청을 모두 순종하는 ‘새로운 요한’이 되기를 바란다. 기도해! 성 요한 복음사가에게 이 은총, 즉 나의 모든 소망을 이루고 순종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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