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28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이전 발현에서 내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드러냈을 때, 세상이 그분(`가시관')을 보고 삶을 바꾸고 죄를 버릴 거라고 희망했지만… 나라들은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았어요.(잠시 멈춤) 그래서 내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날카로운 가시'로 상처 입었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기도와 선행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 이 '가시들’을 나에게서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토요일에 내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특별한 애정'으로 숭배하고, 배상 기도를 인도해 주면 그분께서 불쾌해 하신답니다.(잠시 멈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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