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19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쉬지 않고 계속 기도해라. 너희가 행한 예리코 포위 기도를 보니 기쁘다. 감사한다. 오히려 줄이지 말고 더욱 늘려주길 바란다! 미국의 회개를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라. 아버지께서 그 나라에 많은 계시를 허락하셨지만, 그녀는 완고하게 거부하고 끊임없는 나의 말씀에 응답하지 않았다. 내 메시지가 마음속에서 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영혼이 스스로 파멸했기에 안타깝다. 내 아들 예수님은 그 나라를 너무나 심히 벌하실 것이다. 그래서 온 지역 전체가 사라질 것이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이것이 나의 요청이다. (잠시 멈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내 자녀들아, 오늘 오후에 내가 준 메시지를 살아라. 미국의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 다른 나라들이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모두 다 죄로 뒤덮여 있다. 하지만 미국은 부도덕한 영화와 음악과 프로그램을 퍼뜨리고 전파함으로써 나머지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타락시켰고, 결국 세상 전부를 더럽혔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그들의 죄는 훨씬 크다. 만약 너희가 기도하고 금식하며 그 나라의 뜻을 위해 노력한다면, 적어도 인구의 1/4 정도는 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영혼이 파멸할 것이다. 기도해라! 이것이 나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