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10일 목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내 첫 발현이 가난한 마사비엘 동굴에서 나의 `필리냐' 베르나데타를 위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날이기 때문에 내일은 축일이다. 그때부터 '봉인된 책'이 열렸다. 그때부터 나의 강렬한 모성애가 온 세상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는 모든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단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기도, 침묵 그리고 내일의 날에 대한 회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은 일하는 날이라도 하느님을 더 생각하고, 나를 더 생각하며 기도를 더욱 구하도록 하렴. 특히 성 베르나데타의 전구를 통해서 말이다. 오, 그녀가 세상에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천국에서도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하는지! 그녀의 전구로 기도해 주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나는 기뻐한다. 내일은 내가 로드에 무염시태성으로 나타나도록 바라렴. 로드는 장미기도의 도시이다. 내가 로드에서 준 '기도 교훈'이 너희 마음속에 살아가길! 그것이 너희 마음속에 살아가길! 성로사리의 사랑. 내일 너희 마음은 두 배의 사랑으로 장미 기도를 바르도록 하렴, 그래야 내가 너희에게 빛과 은총을 부어줄 수 있단다. (잠시 멈춤) 성부 안에서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 안에서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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