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3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들이 내 슬픔에 대한 더 깊은 공경심을 가지길 바라며, 그것들에 대해 더 큰 ‘이해’를 갖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더욱 완전한 회개로 이끌고, 너희 마음속에서 죄에 대한 더 깊은 참회를 얻게 할 수 있겠다.
그러니 내일 발현 때까지 쉬지 않고 내 슬픔과 눈물을 묵상하렴. 내가 항상 함께하고 있고, 매일매일 너희들의 기도를 동반할 것이다!
또한 내일 교황님의 뜻과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길 바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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