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14일 목요일

현현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어. 매일 너희와 기도해! 내일 열렬히 예리코 전투를 시작하렴. 나는 한없이 너희를 사랑하고, 매일 예배당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할게.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현현의 산 - 밤 10시 30분

"- 얘들아, 다가오는 날들에 사랑과 열정으로 예리코 전투를 하렴. 예리코 전투는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내 심장의 특별한 선물이야.

경건하게 드리는 예리코 전투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올바른 의도 없이 일 년 동안 금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하느님께 기쁨이 크다. 그러므로 그분에게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많은 공덕을 쌓고, 예리코 전투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나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위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가 이해하기 바라는 것은 예리코 전투는 겸손한 기도인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로사리오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고 자갈돌 같은 겸손한 사람들의 기도로 내 오만한 적을 무너뜨릴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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