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12일 화요일
지극히 거룩한 묵주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발현성소
발현 나무 - 오후 6시 30분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드레스, 망토 그리고 금빛 베일을 입고 오셨습니다. 오늘이 성모님의 축일이기 때문에 이 화려한 옷을 입으신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몇 가지 특별한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말씀하시길:)
"- 내 자녀들아, 오늘은 브라질의 영광을 위해 드린 모든 기도를 받아들였다. 사실 브라질은 죄가 많지만...죄가 더 클수록 나는 더욱 나의 어머니로서의 긍휼을 베풀 수 있다.
아버지께 기도하여, 그분이 나로 하여금 브라질에 대한 긍휼을 베풀도록 허락하시고, 또한 브라질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마음을 열어 내가 그때 긍휼을 베풀 수 있도록 말이다.
로사리오는 브라질을 구원할 표징이다! 그것이 기도를 드리는 곳에서는 죄가 사라지고, 그와 함께 가장 큰 문제의 원인도 사라질 것이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참석한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미소 지으셨으며 내가 질문드린 것에도 답하셨습니다. 그분의 눈에는 큰 행복, 큰 기쁨이 있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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