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5월 7일 금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나는 천국에서 왔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기도와 회개로 초대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매일 집 안에서든 교회에서든 어디에 있든지 간에 바리기를 원한다. 내 불꽃의 사랑은 불씨들 속에서 나의 순결한 가슴속에서 타오르고 있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불꽃의 사랑을 부어주기를 원한다.
내 자녀들아, 세상은 나의 사랑의 불꽃을 알지 못하고, 아는 사람들도 아주 조금밖에 모른다. 각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모든 이에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잠시 멈춤) 어떻게 그렇게 할 것인가? 기도를 통해; 내 메시지를 퍼뜨려; 삶으로 보여줌으로써, (잠시 멈춤) 너희 각각의 거룩한 삶으로 말이다. 그러면 너희는 세상을 불태울 것이다. (잠시 멈춤) 나의 면류관 심장의 사랑의 불꽃으로!
증오, 즐거움과 죄에 잠식된 세상은 마치 시체처럼 매일 더 어둠 속에 빠져든다. 죄가 온 세상을 지배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지금 기도 외에도 나의 아들 예수님의 복음에 대한 너희의 충실하고 끈기 있는 증언이 필요하며, 또한 내가 너희에게 해주는 (잠시 멈춤) 메시지 속에서 발걸음도 필요하다. (잠시 멈춤) 마음을 불안하게 하지 마라. 나의 승리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그 방식과 형태는 오직 아버지께만, 그리고 이 비밀을 정해진 자들에게만 드러내는 나의 면류관 심장에게만 유보되어 있다. 너희의 몫은 (잠시 멈춤) 기도하며 믿는 것이다!
신뢰하라, 내 아이들아!
사탄이 과학자들의 마음과 국가 통치자들, 이 세상 강대국들을 장악함으로써 자신의 승리를 선포했다. 하지만 하느님은 사탄을 비웃으시고, 곧 나의 승리가 하늘 (잠시 멈춤) 위와 땅 위에 온 세상을 빛낼 것이다. 신뢰하라!
이번 오월에는 매 토요일마다 성모송 한 번씩 바리기를 원한다. 나의 면류관 심장의 승리를 위해, 내 뜻을 위해 봉헌해라. 그러면 나는 너희의 뜻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자녀들아. (잠시 멈춤) 기도를 해보아라. 내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시 멈춤) 시작해 보아라. 그러면 이 강력한 기도 효과에 놀랄 것이다. 나와 더욱 깊이 결합하여 드리는 기도 말이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시대여! (잠시 멈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나는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하느님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의 간청 소리에 귀 기울인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내 발과 어머니의 발 앞에 모인 이 무리를 보고 위로받는다! 결코 (잠시 멈춤) 이것을 잊지 마라: 어머니께 드리는 모든 것은 사실 나에게 더 큰 영광으로 돌아간다!
시대여! 장미, 꽃 그리고 사랑의 이 달에 우리 심장의 말씀을 들어라. (잠시 멈춤) 시대여!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때가 오고 있고, 지금은 너희 신앙을 보여줄 작품을 드러낼 순간이다.
나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시대여.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상 것들 속에서 너무나 갈망하는 평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대여!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라:
나는 제단의 성사성체 안에 있다, 시대여. 하지만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한다!
나는 너희와 거룩한 친교 안에 있는데도 듣지 않니!!!
나는 거룩한 친교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지만, 어째서 나를 알지 못하니!
오 세대여! 내가 이 시대에 내 자비의 보물을 이렇게 많이 드러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지성소 발치로 돌아오너라. 너희 보물은 거기에 있고, 너희 마음도 그곳에 있어야 한다.
세대여, (잠시 멈춤) 지성소 성사는 하늘의 비밀이다. 나는 이 비밀을 나에게 합류하는 친구들에게 드러낸다. 와서 지성소 안에서 내 발치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 귀에 이 비밀을 속삭여 주겠다.
세대여! 이곳에서 흐르는 샘은 이 거룩한 곳에서 흘러나온 순수한 어머니의 마음에서 솟아난 샘이다! 정결의 샘이로다! 은총의 샘이로다! 사랑과 기쁨의 평화의 샘이로다!
그분에게서 마시고, 그 안에서 몸을 씻으라. 왜냐하면 이 샘은 내 어머니로부터 나왔고, 그분을 통하여 내가 믿음으로 나를 간구한다면 놀라운 기적들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곳이 기도와 존경을 받을 만한 거룩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하라.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지 말고 기도하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게 하늘 문을 열어 주겠다. 나는 단지 이리로 순례하는 희생만을 요구하며, 그래야만 너희에게 내 은총을 쏟아낼 수 있다.
여기는 나의 평화와 자비의 서기관이시다! 지난 팔 년 동안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 (잠시 멈춤)에 그분을 사용했고, 모든 영혼들이 그를 통하여 도달할 수 있도록 그분에게 우리의 은총과 호의를 내려 주었다.
너희는 이 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 나의 선택받은 종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잠시 멈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하여 내 양떼의 병든 노인들이 나에게로 인도되어 내가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대여,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심장이 밤낮으로 너희를 위해 타오르고 자랐다는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라.
와서 세대여. 나의 상처 속에 피신하고, 내 피의 힘 안에서 몸을 씻으라, 그러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내 입술이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키스를 새겨 주게 하라, 그래야만 이 사랑 속에서 타오를 때 겨울 후 봄에 꽃들이 그 아름다움을 모두 드러내듯이 다시 피어날 수 있다.
세대여, 와서!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십자가 위에서 나는 내 생명을 너희에게 바쳤고, 제단에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준다!
세대여, 와서. 나를 받아라! 나의 말을 들어라! 나와 함께 머물러라, 그러면 영원히 살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매일 내가 너희를 위해 늘려가고 있는 극심한 사랑(잠시 멈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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