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2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심장을 믿어라! 얘들아는 나의 평화와 자비가 필요하고 또 필요해.

바다의 넓이만큼이나 나 또한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어, 나를 부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무슨 일에든 나를 불러, 나에게 간구하면 내가 너희 곁으로 와서 함께 있을 것이고, 그러면 너희의 고통과 시련은 줄어들 거야, 그리고 너희는 빛이 될 것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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