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24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죄가 엄청나게 늘고 있어. 사탄이 이제 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구나. 로사리오 기도를 훨씬 더 많이 해라! 천국과 땅 사이에서 큰 싸움이 벌어질 거야!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논평 - 마르코스: (오늘 두 번째 발현에서 성모님은 브라질과 자카레이에 대한 끔찍한 비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