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굳게 신뢰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향한 사랑을 믿으렴.
밤새도록 경야 동안 나의 의도와 하느님의 심장의 의도에 따라 기도해라.
사탄은 세상과 특히 너희들 사이에 전쟁과 갈등을 일으키고 싶어한다. 이것이 내가 오늘 경야를 요청한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탄을 무력화하고 창조주께서 이 기간 동안 너희에게 주시려는 은총들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특히 성찬회에 맞춰서.
또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믿음으로 내 심장에 자신을 맡기렴. 내가 너를 위해 전구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며 밤새도록 기도해라,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마음속의 모든 것들을 말이다.
또한 성 미카엘 십자가 옆에 그분을 위한 작은 소성당을 지어달라고 부탁한다. 그의 이미지를 거기에 두어서 모두가 기도를 장려받고 이 강력한 친구에게 전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렴.
오전 0시 (소성당 경야)
"- 아이들아, 목요일 산에서 내가 간절히 한 초대에 응하여 이 경야에 와주신 모든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이 경야는 하늘로 타오르는 향과 같이 올라갈 것이며, 내일 모레의 성찬회를 위해 많은 은총들과 자비를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전구하며 너희 기도를 나의 기도와 합쳤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셨다.
이 경야를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이곳 소성당에서 반복하고 또한 다시 마지막 토요일에도 반복해라.
이번 달이 너희에게 특별한 희생의 달이 되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
오전 0시 *(소성당 경야)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아름다운 경야에 감사하다, 아이들아!
너희의 작음과 마음의 개방으로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에 고맙다, 아이들아.
계속 그렇게 해라, 아이들아, 은총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 안에서 끊임없이 나아가고, 마음을 열어두렴,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이 열려 있다면 온 땅에 많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을 신뢰해라. 감사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사랑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