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계속해서 여기 와줘서 고마워! 내 뜻을 위해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이어가렴….
또한 가능한 날마다 제 이미지 근처의 작은 예배당에서도 기도해 줘.
교황님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일주일 동안 예수님의 성심로사리와 내 지극한 거룩하신 심장의 로사리오를 바쳐서 인류가 저지른 많은 죄에 대해 우리 두 마음의 보속을 해 주렴.
얘들아, 더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금은 기도의 시간이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잠시 멈춤) 주의 평화 안에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