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각자에게 내가 여기 있으며,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네가 어떤 은총을 원하거나 나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무엇인가 받기를 바랄 때에는 아홉 날 동안 선택하여 그 원하는 은총을 이루기 위해 기도 9일 기도를 해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어려움이 힘을 잃고,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음속으로 질문한다: -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일이 일어났지? 그리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지.
기도가 부족하여 내 곁에 있는 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하면 너희 삶의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내가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의도뿐만 아니라 너희의 의도를 위해서도 9일 기도를 해라, 그러면 내 은총이 너희에게 부어질 것이다.
기도와 그 안에서의 인내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기도로 정복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