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9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계속해서 여기 와줘서 고마워. 내가 부탁한 대로 매일 기도해라.

너희에게 더 많은 기도를 바란다. 삶의 분주함이 안 된다고 말하더라도 매일 장미기도를 하도록 모두 청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장미기도 속에서 너희가 찾는 모든 평화와 휴식을 발견할 것이다. 기도하고 혼란 속에서도 모든 것이 맑고 분명하게 될 것이다.

기도의 힘으로 너희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로 하느님께서 친히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며,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사랑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자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주님의 평화 속에서 집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