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의 친교 모임에 더 많이 기도하러 오라고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나의 심장에 이끌릴 것이다. 나는 그곳에 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기 위해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고,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내일 그들이 나를 알고, 이 산에서 살아계신 나를 찾도록 기도해라. 그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 모두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란다.
또한 너희 각각에게 내일 하루 더 많은 기도를 하라고 초대한다. 아침에는 더 많이 기도하고, 항상 나와 함께하려고 최선을 다해라.
나는 내일 너희 각자를 삼위 일체께 드리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눈이 너희 각각에게 은총과 거룩함만을 발견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을 빈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같은 날 밤 10시 30분
(마르코스) (이 현현에서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승리의 로사리오를 가르치셨다. 이 대화의 필수적인 부분만 보고되었으며, 현현 중에 일어난 대화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 전에 일어난 내용은 여기서 생략되며, 성모님께서 원하시고 허락하신다면 다른 시간에 발표될 것이다.)
(성모님)
"-이 로사리오를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시작
"오 마리아의 사랑의 불꽃,
당신을 갈망하는 온 교회를 태워라!"
큰 알갱이에서는
"오 예수 성심, 당신의 입김으로
지옥 세력을 파괴하고 당신의 사랑과 평화의 왕국을 일으켜라."
작은 알갱이에서는
"오 마리아, 당신 로사리오의 힘으로
사탄을 파괴하고 당신의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하게 하소서."
SALVE REGINA.
(성모님)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마지막 로사리오이며, 이 현현에서 예언된 일곱 장미를 내 발 아래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즉, 일곱 개의 로사리오이다."
이것을 “승리의 로사리오”라고 불러야 한다.(잠시 멈춤)
이 로사리오로 예수 성심은 무적의 사자로서 당신의 강한 입김으로, 그리고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내 로사리오의 힘으로 사탄을 파괴하고 마침내 세상에 우리의 사랑, 통일성, 기쁨과 평화의 왕국을 가져올 것이다.
아이들아,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무기로 기도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교활하고 오만한 적을 짓밟아라. 그는 모든 방법으로 나를 패배시켰다고 증명하려고 한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힘을 일으킬 때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심장이 마침내 승리하고 내가 세계의 승리의 여왕으로서 가능한 한 빨리 나에게 속한 왕좌에 앉아 땅 전체를 들어 올려 하느님께 높이도록 이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아이들아, 매일 승리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잠시 멈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너희가 받은 이러한 은총, 하늘에서 드러난 많은 로사리오는 이 세상의 누구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쁨보다 훨씬 더 많이 느끼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며 나와 함께 주님께 감사해라. 그분께서 너희와 머물 시간과 사랑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이 묵주들은 너희가 낙심하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거야. 나의 보좌의 날에 부활과 영생 안에서, 곧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영원한 기쁨 속에서 모두를 볼 수 있도록 꼭 붙잡아 두렴.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나는 천국으로 돌아간다. 삼위일체가 나를 부른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