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천상과 지상의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깨끗한 마음의 로사리오를 가르치셨습니다. 여기에는 이 로사리오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대화 부분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로사리오를 가르치시는 순간 전후에 발생했던 모든 일은 다른 기회에 나중에 출판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처음 세 구슬에서는:

"-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이여,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와 기쁨을 주소서!

큰 구슬에서는:

"- 오 성삼위일체님, 깨끗한 마음의 마리아를 통해 저희는 당신을 영광스럽게 합니다!

작은 구슬에서는:

"- 오 순결하고 흠 없는 마리아 심장이여,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소서!"

(성모님)"-저의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으로서 저의 발 앞에 가져오는 일곱 장미에 대한 해석입니다.

이 일곱 장미는 또한 자카레이 현현에서 당신들에게 가르치도록 하느님께서 맡기신 일곱 개의 로사리오를 상징합니다.

그 중 네 개가 이미 가르쳐졌습니다. 이제 다섯 번째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저는 또한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것도 드러낼 것입니다, 그래서 이처럼 하느님께서 저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하신 모든 것이 완성되고, 그리하여 나의 거룩한 작품이 완전한 완벽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마르코스) "-당신의 심장에서 내려오는 세 광선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모님)"- 그것은 성삼위일체,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상징입니다. 저의 흠 없는 마음이 그 신전이자 지막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