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월 7일 수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시 한번 내 마음에 가까이 와줘서 고맙다.(잠시 멈춤) 나는 메신저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구나: 기도해라.

올해 1998년에는 세상에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만약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무거운 고통을 견딜 힘을 찾지 못할 것이다. 올해 나의 투쟁은 용과 더욱 결정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성스러운 마음이 곧 승리할 것이고, 그래서 얘들아, 너희의 기도를 기대한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의 승리가 최대한 빨리 다가오도록 봉헌해라. 그래, 내가 파티마 때부터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찾을 것이다.

기도에 시간을 좀 할애해라. 올해 하느님께서는 너희 선택받은 자들의 마음에 전에 없이 성령을 쏟아부으실 것이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백성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 지금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아들이다.(잠시 멈춤) 그리고 너희 마음을 사랑으로 채운다.

세대여! 나의 적은 그의 꼬리를 들고 격렬하게 송곳니를 드러내며 나에게 달려들지만, 내 거룩한 심장은 단지 너희의 불꽃 하나로 그를 전멸시킬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다려왔다. 가장 악한 죄인들이 내 마음에 돌아올 때까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자들의 숫자가 기록되고 내 마음 속에 완성될 때(잠시 멈춤) 나의 적을 파괴할 것이다.

용이 그의 치명적인 태 속에서 삼킨 내 아이들을 토해내도록 강요하겠다. 그래, 심지어 죽은 것처럼 보였던 것들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자들까지도 살려낼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백성들아, 올해 너희 모든 기도를 통해 내 성령을 불러일으켜라. 왜냐하면 강화자이자 위로하시는 분을 가진 사람들만이 굳건히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는 깨지지 않고 무적이었던 강한 상아탑과 같았다. 왜냐하면 나의 성령이 그 안에 계셨고, 그녀는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했으며 너희의 모든 영감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또한 내 어머니처럼: - 성령에게 순종해라. 그러면 탑처럼 강해질 것이며 나의 적은 너희를 흔들 수 없을 것이다.

올해 너희 가족과 심지어 교회를 나에게 봉헌해라. 나의 적은 격렬하고 그녀에 맞서 모든 것을 투자하려 한다. 내가 가까이 있을 것이고, 언제나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사랑하며 사랑은 다시 너희에게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다.

다음 달이면 내가 내 어머니를 이곳에 보낸 지 칠 년이 된다. 우리 마음에 와서 너희의 회개를 계속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오너라.

사랑! 기도해라!!! 사랑!!!! 금식하라!!! 그리고 평화 속에, (잠시 멈춤)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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