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비가 오는 날씨에도 와줘서 오늘 감사해.

존경하는 여러분, 당신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울고 있다는 것도 알아요. 흘린 모든 눈물을 다 알아요.

하느님을 위해 꽃처럼 너희들을 가꿀 수 있도록 기도해 줘. 천국은 여러분 모두에게 열려 있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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