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삶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해 주길 바란다.
서로에게 삶과 믿음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렴. 그렇게 하면 기운이 나고 사랑 안에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놀랍게 선택하셨는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너희가 받은 은총은 시련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산에 고해실 다섯 개를 지어라, 그래야 고해가 있을 수 있도록."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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