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28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가 기도에 더 헌신해야 해! 시련은 날마다 늘어날 거야. 지금 기도를 안 하면 나중에 더 이상 기도할 수 없을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기도하고 싶지 않게 될 테니까.
적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구나. 너희 마음이 점점 차가워지고 있어. 성령님께 마음을 열어야 해.
단순하게, 겸손하게 행동해라.
보답을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더 많이 기도해야 해. 지금은 내 산에서 메시지가 있을 때만 기도를 하지만, 이제는 메시지를 받지 않아도 기도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나의 현현이 끝날 테니까.
모두와 함께 기도해라. 함께 드리는 기도가 더 강하거든. 혼자 기도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까.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무 늦기 전에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기도해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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