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21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천사와 사람들의 여왕이야!
네 형제자매들을 봐라. 너희 모두 같은 기도를 통해 한 가족을 이루고 있구나!
내 아이들아, 칼바리아를 보렴! 나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나의 아들과 함께 이 칼바리아에 있었단다.
칼바리아 없이 은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예수님의 모든 채찍질, 모욕 그리고 고통을 보렴. 너희의 피가 십자가에 흘려졌고, 그것은 구원으로 변했단다!
봐라, 내 아이들아, Lanciano의 기적, 너희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심장. 봐라, 내 아이들아, 희생되고 변화된 사랑을 보렴! 이것이 바로 너희 마음의 회개를 위한 길이란다!
예수님과 함께 나의 발자취를 따름으로써 나를 본받아라! 오직 이렇게만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고, 하느님께서 친히 변화시켜 주신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분은 순수한 사랑이시니까!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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