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9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시 기도하러 내 발치에 와줘서 고마워.

예수님께서 너희 각자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를 흘리셨고, 오늘 나는 하늘의 간호사로서 너희 모든 마음을 치유하러 왔단다. 예수님이랑 나랑 많은 상처들을 고쳐줬어. 그 상처들 때문에 기도하고 사랑하고 무엇이든 사랑으로 할 수 없었던 것들이 많았거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나는 각자의 아픔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자비롭고 다정하단다. 두려워하지 마라! 십자가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면, 내가 와서 너희의 고통을 덜어줄게. 내가 너희를 도와주고 발걸음마다 따라갈 거야.

네가 힘이 없어서 나를 부르지 못하더라도 나는 십자가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스스로 믿고 내게 자신을 맡기라고 부탁한다.

항상, 항상 이 곳에 모여라. 왜냐하면 여기서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보여줄 테니까. 너희는 적지만 선택받은 자들이란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네들을 위해 미소짓고 있어.

얘들아, 너희 마음들은 내 손바닥 안에 있단다. 모두 다 사랑한다. 하늘의 천사들도 함께 너희와 하느님을 찬양해. 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야! 나는 하느님께 대한 순종의 어머니란다.

오늘 내가 봉인할게!(잠시 멈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열렬히 회개를 구하라! 간절히 바라는 회개는 매일 노력하고 돌봐야 한단다.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나와 합쳐서, 나의 적 사탄을 이길 수 있을 거야.

내 원죄 없는 심장을 믿어라! 너희 이름들은 내 원죄 없는 심장에 새겨져 있다. 각자 모두 사랑한다.

제발 각자가 많이 기도해 줘라! 불화에 빠지지 마라. 마음이 하나 되어 드리는 기도는 정말 강력하다. 함께하는 기도를 통해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더 자주 같이 기도해라, 아직도 너희는 그렇게 자주 함께 기도하지 않거든.

더 많이 기도하고 내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모든 이에게 평화를 남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잠시 멈춤)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가거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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