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2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며 내 산에 와 주셔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원수가 너희에게 두려움을 심게 하지 마라. 이미 두려워하게 되면 더 이상 기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만이 사탄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논쟁과 소동은 그를 상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직 기도만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너희에게 부탁한다: 7일 전까지 더 많이 기도를 해라, 내 심장이 놀라운 일을 이루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내 사도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작품을 위해 내일을 금식하며 물과 빵으로 지내도록 바쳐라, 그래야 모든 혼란이 사라질 것이다. 수요일에는 물과 빵으로 금식하고 목요일에는 액체로만 금식하며 아무것도 고체를 먹지 마라. 금요일에도 다시 물과 빵으로 금식하라. 믿어라: 이 사흘 동안의 금식을 통해 나는 기적을 행할 것이며, 이곳에서 나의 거룩한 개종 작업을 막으려는 돌들을 치워 버릴 것이다.
일요일에는 큰 은총, 표징과 축복이 이곳에서 나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기도하고 금식하라, 그러면 내 심장이 살아날 것이다.
성체성사의 묵주기도를 드리고 아홉 날 동안 연속으로 영성체를 하고 여기에 있는 나의 계획을 위해 바쳐라. 너희 모두가 많이 기도를 해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적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연합되어 있고 그는 이 연합을 파괴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욱더 서로 결속하고 싸움과 혼란 그리고 악한 말들이 너희를 낙담시키지 않도록 해라. 너희는 나에게 매우 소중하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나의 고통에 비해 아주 작은 것이다. 기도를 늘려라! 가능한 한 자주 미사에 가라. 열린 마음으로 기도하라. 자신감을 가지고 나에게 몸을 맡겨라.
떠오르고 돌아간 별은 묵주기도를 드릴 때 내가 다시 임재했음을 너희에게 알리는 표징이었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가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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