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2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라고 간청한다! 사랑으로 드리는 묵주 기도만큼 나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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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성별 및 퇴마 의식
천상 메시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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