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7일 수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pause) 나는 너희 모두를 아는, 그리고 모든 이 안에 사랑을 불어넣는 네 엄마란다. 계속해서 여기 와 주어서 고맙구나.

오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하기 시작하며 나에게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돕고 있어서 내 마음이 기쁘단다.

나는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 모든 마음을 가꾸는 자란다!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여러 번 왔단다. 나와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는 슬픈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지만, 나를 환영한 사람들에게는 내 아들 예수님을 그들의 마음에 살게 할 수 있었단다.

나는 전 세계에서 기적들을 일으키고 있구나! 하늘 어머니가 너희 가까이에 계신다, 얘들아!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촉구하는 나의 많은 현현을 보아라, 심지어 피눈물까지 흘리면서 내가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얘들아, 나에게 이끌려야 한다! 나는 네가 내게 믿음을 가져야 해. 왜냐하면 네가 내게 믿음이 없으면 열릴 수 없고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수도 없을 테니까.

나는 하느님의 언약궤란다! 나는 평화의 비둘기 같아서 땅으로 내려오는, 티 없이 순수한 비돌기인데, 솔로몬의 노래와 같은 존재이지; 그래, 얘들아, 나는 온 세상을 날아다니며 평화를 가져온다고 하느님께 예언받았단다.

오, 내가 선택된 영혼들과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지! 내가 막은 벌이 얼마나 많았는지! 너희를 위해 내 아들로부터 얻어낸 승리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러므로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 지금 이 방법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여기 있다는 것을 즐겨라, 그리고 내가 하느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해라, 그래야 모든 것과 모두를 위해 강하고 준비될 수 있거든.(pause)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마. 매일 마음속에 항상 평화를 품고 묵주기도를 바르렴.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들아,(pause)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란다! 너희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응답하여 다시 여기에 와 있다는 사실이 기쁘구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란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내 소유가 될 수 없고,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도 없단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 또는 네 삶 속에 존재하는 내게 반대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고,(pause) 그런 다음 내 소유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의 계명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성령과 나의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란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계명을 지킨다. 만약 너희가 내 계명을 살지 않으면 내가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나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다. 만약 네가 내 소유가 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무엇이든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를 따르렴. 희생의 십자가를 들고 병자에게, 가난한 자에게, 궁핍한 자에게, 고통받는 자에게, 괴로워하는 자에게 베풀어라. 네 사명을 맡아 나를 따라오렴!

회개를 향해 너희가 내딛은 모든 발걸음에 기뻐하며 오늘 다시 한번 나의 요청을 새롭게 하고 싶다: -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나는 여기에 있는 이 델라 이미지들을 깊이 축복한다. 더 많이 복제하고, 내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말씀은 같으니 (잠시 쉬었다가) 지우지 않았고, 바꾸지도 않았으며, 밑줄을 긋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 말씀은 계속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 자기 목숨을 위하여 나를 버리는 자는 찾으리라. 그러나 나로 말미암아 보존하려는 자는 잃으리니 이는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내가 그 안에 있고 그는 또한 내 안에 있어 열매가 많으니 이 열매는 영원한 생명을 위한 것이다.

계속해서 이곳에 오너라, 그래야 네 변화를 지속할 수 있다.

나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사랑과 그리고 내 성령님의 사랑으로 (잠시 쉬었다가)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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