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3월 2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부름에 귀 기울여 들어라!

너희에게 묵주 기도를 더 많이 바쳐달라고 부탁하고 싶구나. 너희가 묵주의 효능을 별로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묵주의 힘을 더욱 믿어라!

세상 한복판에서 살아있는 묵주가 되어 모두에게 하느님'의 기쁨, 고통 속에서의 강인함, 그리고 천국의 확실성을 보여주는 것 외에는 다른 소망이 없다.

전투 중에 적들이 방어 없이 무기를 들지 않은 병사들을 발견하면 그들은 파괴된다. 그러니 얘들아, 사탄에게 묵주로부터 너희를 빼앗기게 하지 마라!

묵주는 내 아들 예수님의 삶을 말해준다:

묵주 안에는 내 아들 예수님의 눈물과 피가 있다. 슬픔의 신비 속에는 내 아들의 십자가가 있구나!

묵주 안에는 나와 사도들에게 내려오신 성령님이 계시다!

묵주 안에는 내가 수태고지 때 받은 천사 가브리엘을 비롯하여 양치기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 올리브 동산에서 그리스도를 위로하는 천사, 그리고 부활을 선포하고 나를 몸과 영혼으로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천사가 있다.

묵주 안에는 아버지께서 계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셨고,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모든 것이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묵주는 보편적인 기도이며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 무기이다! 다른 해결책들을 찾으려 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바로 거룩한 묵주 기도다!

묵주는 너희를 아버지와 친밀하게 해주고, 성령님의 전당이 되게 하고, 천사들의 친구가 되고, 그리고 완전히 내 아이들이 되도록 이끌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묵주를 사랑하고 미사를 드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린 자세로 평화 속에서 기도를 살아가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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